제주 바다 뷰 포인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그랑 블루, 어영공원 오늘은 소개할 곳은 제주 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 뷰가 멋진 어영공원입니다. 이곳은 어영공원을 중심으로 방사탑과 수근연대까지를 넓게 아우르는 지역을 말하는데요, 제주 공항에서 가장 가깝고 바다 색깔이 그야말로 그랑 블루라 할 정도로 멋진 공원입니다. 자 소개하겠습니다. 1. 어영공원 소개 어영공원은 제주 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가장 가까운 해변공원입니다. 공원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바다 색깔이 그랑 블루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환상적인 곳입니다. 이곳으로 가려면 용담해안도로를 타고 가셔야 하는데요, 시작 지점인 용두암에서 끝 지점인 도두봉까지 드라이브 하기에도 매우 좋고 가는 길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매우 아름다워서, 제주를 자주 다니시는 분들은 한 번쯤은 본인도 모르게 지나쳤을 곳이기도 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