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귀도 전설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인도의 신비를 잘 간직하고 있는 섬, 차귀도 이제는 유람선이 운행하여 입도가 가능해진 신비의 섬 차귀도를 소개합니다. 재 작년까진 무인도였다가, 2020년부터 정기 유람선이 운행하여 그 신비로움을 직접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 그 멋진 섬으로 들어가 볼까요! 차귀도는 차귀 본섬인 대섬과 부속섬들을 함께 부르는 이름인데요 지금은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이지만 몇십 년 전까지만 해도 일부 주민들이 본섬에 거주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이곳을 오가는 유람선이 운항을 시작하여 이제는 잠깐이나마 이 섬을 둘러볼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시간은 1시간 반 ~2시간 정도의 짧은 시간이지만 섬의 크기가 크지 않아서 섬을 한 바퀴 둘러보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뱃길이 열리기는 했지만 여전히 사람들이 거주하지 않는 무인도라서 무인도 특유의 자연환경.. 더보기 이전 1 다음